Social story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1년 10월 5일 타계한 스티브 잡스의 2005년 스탠포드대학 졸업식 연설... 스티브 잡스는 극적인 인생을 살았다. 그는 지난 2005년 6월12일 스탠포드대학 졸업식에서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얘기를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잡스는 이날 연설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해 3가지 얘기를 했다. 여기에는 그의 인생 전체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아래는 잡스의 연설문 전문이다. 먼저 세계 최고의 명문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졸업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사실 저는 대학을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태어나서 대학교 졸업식을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오늘 저는 제 인생의 세가지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그저 세가지 이야기뿐입니다. 먼저 인생의 전환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 리드 칼리지에 입학한지 6개월만에 자퇴했습니다. 그래도 일년 반 .. 더보기 어느 결혼정보회사 직업별 등급표... 더보기 MBC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최승호PD 단독 인터뷰 더보기 개그콘서트 "동혁이형" 주요발언 모음 개그콘서트 ‘동혁이형’주요발언 모음 "내가 심청이야? 왜 중국인들한테 신상정보 팔어먹어" (3월21일) "힘없는 여성과 어린이 보호하려면 집밖에 못 돌아다니게 해야 되냐" "우리 딸들이 무슨 올드보이야? 15년 동안 군만두만 먹여야 해?"(3월14일) "교육계를 대표하는 장학사랑 교장이 촌지를 받는 비리를 저지른다고 하더라" "말 그대로 왜이렇게 비리냐. 니들이 고등어야? 교육을 반토막 낼거냐" "신문 기사에서 교육 개정안을 봤더니 2011년부터 국사가 필수가 아닌 선택 과목이 된다더라. 국사가 무슨 골라 먹는 아이스크림이야?"(2월28일) "공짜폰이면 공짜로 줘야지 왜 거기다 2년 약정을 걸어놔! 중간에 해지하려고 했더니 위약금 내래요. 돈 없으면 해지도 못해. 2년 동안 묶여가지고 써야 돼. 형이 니.. 더보기 한 물리학자가 ‘아이폰 얼리어답터’로 들뜬 사연 한 물리학자가 ‘아이폰 얼리어답터’로 들뜬 사연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라 링크 겁니다... http://scienceon.hani.co.kr/blog/archives/4684 더보기 멀쩡한 우린 어떻게 살고 있는가? 보배드림 펌. 더보기 전여옥 "일본은 없다" 표절 재판 패소...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에게 표절재판 2심에서 승소한 유재순 제이피뉴스 발행인의 작성한 원문 http://jpnews.kr/sub_read.html?uid=3293 소위 말하는 지도층인사중 한사람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가리기 위해 치졸한 짓을 서슴치 않는 걸 보면... 권력과 힘이 곧 정의이고 옳은것이라고 주장하는것 같아 씁쓸하다. 전여옥의원이야 인정하지 않고 대법까지 길지 모르겠지만 괜한 고집은 이제 그만부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스웨덴의 어떤 임시직 우리 국회의원들도 저렇게 하면 스웨덴처럼 살 수 있을까? 물론 국민들도 같이 노력해야 겠지... 더보기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 리거 박지성 한국인 최초 프리미어 리거 박지성 “아버지, 전 맨유에서 스타가 되길 원치 않아요” 이영미 일요신문 기자 riveroflym@hanmail.net 네덜란드 리그에서 좌절과 시련을 이겨내고 마침내 세계 정상권에 진입한 박지성. 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성 과정은 인간 승리의 드라마다. 축구를 처음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J리그, 네덜란드 리그를 거쳐 맨유에 입단하기까지의 비화를 전격 공개한다. 불과5개월 전의 일이다. 2월4일 2006 독일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쿠웨이트전에 출전하기 위해 네덜란드에서 귀국한 박지성은 당시 기자에게 PSV 에인트호벤과의 재계약 문제를 거론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는 프리미어리그 진출이지만, 후보 선수에 머문다면 굳이 이적을 도모하기보다 잔류를 택하겠다”고 말했다. 2004.. 더보기 [스포츠]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은 전략과 땀의 결정판" 다음 게시판에 "코코나라"님이 올려주신 글을 퍼왔습니다. 올해 6월 24일 어느 한 주간지에 실린 기사입니다. 양궁 남/녀 단체 우승의 비결이 참 대단하네요~ 우리나라 축구도 양궁처럼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작전이 필요할 듯 싶네요. 아래 글은 서거원 전무님께서 기고하신 글입니다. 서거원 전무는 1956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용인대 특수체육교육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국가대표 양궁 코치를 시작으로 1990년 국가대표 남자양궁 감독, 2000년 국가대표 양궁 총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양궁협회 전무이사, 세계양궁연맹 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 세계 양궁계 극심한 견제 속에서도 변함없는 챔피언 지금 한국은 세계 양궁계에서 양궁 발전을 저해하는 국가로 찍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